해외결제 진행 시 절사가 적용되는 규칙은 아래와 같습니다.
각 상품 및 옵션별로 환율을 곱하고 절사한 후 더하는 방식입니다.
승인통화, 표시통화 둘 다 동일하게 적용됩니다.
예시)
승인통화: 원화
고객(표시)통화: 엔화
환율: 0.1098611355
고객 Region: 일본
승인통화 금액에 환율 적용한 금액과 표시통화에서 표기되는 금액 간 차이 발생
이는 표시통화도 항목별로 절사한 후 더한 값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.
아래 사례에선 결제창에서 일본 고객에게 표시통화로 ¥1 정도 싸게 보이게 되지만, 실제론 ₩9,302을 결제시키기 때문에 실제 결제될 땐 ¥1,021이 결제됩니다.
구분 | 금액 | 표시통화 | 승인통화 |
상품가격 | - 원화: ₩10,000 - 엔화: ¥1,000 | ¥1,000 | ₩9,102 (¥1,000/0.1098611355) |
옵션1 | ₩100 | ¥10 | ₩100 |
옵션2 | ₩100 | ¥10 | ₩100 |
전체 | ₩9,302 | ¥1,020 | ₩9,302 (₩9,302에 환율을 적용하면 ¥1,021) |
부분 환불 시 공식
해당 회차 환불금 = ((환불된 상품 가격*(1+세율) + 환불될 상품 가격*(1+세율)) - 이전 누적 환불 금액)절사(or 절상)